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알베르토 엘 파트론 (문단 편집) === 전적 === * 주요 승: [[와타나베 켄고]], [[브래드 콜러]], 모리야 토시유키 * 주요 패: [[와타나베 켄고]], 이토 히로키, [[미르코 크로캅]], [[나카무라 카즈히로]], 한시 야마모토, [[티토 오티즈]] 2001년 일본의 종합격투기 단체인 DEEP에서 와타나베 켄고와 가진 데뷔전에서 도스 카라스 주니어는 벨리 투 벨리 스플렉스로 켄고의 오른팔을 부러뜨리면서 TKO로 승리했다. 7개월 후 부상을 치료한 켄고와 다시금 상대하게됐는데, 저먼 스플렉스를 터뜨리는 등 화끈한 모습을 보여줬지만 켄고의 리어 네이키드 초크에 당해 기권, 리매치에서는 패배한다. 켄고와의 두 경기를 포함, DEEP에서 5경기를 가지면서 3승 2패를 기록하고 있던 도스 카라스 주니어는 2003년 [[프라이드]] 무사도 1을 통해 프라이드 무대에 모습을 드러냈는데 그 상대가 [[크로캅]]. 당시 프라이드가 프로레슬러 출신 선수들을 잡아나가면서 렙업 중이던 크로캅에게 도스 카라스 주니어를 떡밥으로 던져줬다는게 정설이며, 평소와 마찬가지로 가면을 쓰고 의연하게 경기에 임했던 도스 카라스 주니어는 결국 1라운드 46초만에 크로캅의 하이킥에 실신당하고 만다.[* 미들킥에 시달리던 도스 카라스 주니어는 하이킥을 미들킥으로 착각하고 가드하려 했으나 헤드킥이 오른쪽 머리에 폭발하고 만다. 코너에 몰려있던 도스 카라스 주니어는 그대로 실신하여 털썩 주저앉고 말았고, 절묘한 각이 나오자 이어진 크로캅의 왼손 훅을 맞고도 어떤 방어반응도 하지 못했다.] 이어서 2004년 프라이드 27에서는 나카무라 카즈히로와 대결했지만 판정패하고 당분간 종합격투기계를 떠났다. 2007년부터 다시 격투기 경기를 재개, VFX나 MMA 익스트림, 케이지 오브 컴뱃 등 중소 격투기 무대에서 인지도 없는 선수들을 상대로 폭풍같은 6연승을 달렸으나 이 연승기록은 2010년 케이지 오브 컴뱃 4에서 한시 야마모토의 펀치에 TKO패를 당함에 따라 마무리되었다. 2019년 기준 다시 종합격투기 단체에서 활동 중이며 [[티토 오티즈]]와 복귀전을 가졌으나 리어 네이키드 초크에 탭을 치며 패배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